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47일 - 세 번째 활동

으로

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 서식지 보호활동

을 진행합니다.

 
귀여운 외모에 몸길이가 19~21cm인 작은 흰목물떼새는,
하천과 냇가의 자갈밭, 산지의 물가, 해안의 모래밭 등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.
그런데, 이 작고 귀여운 흰목물떼새가 멸종위기 동물들 중 하나라고 합니다.
 
흰목물떼새와 친구인 꼬마물떼새가 사는 지역을 정화하고 관찰하는 활동입니다.
새들에게 소음 등 피해를 주지 않고 조용히 관찰하고 정화하실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 
※서식지 보호를 위해 정확한 모이는장소는 신청하신 분들에게 별도로 전달하겠습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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